지금은 am2:37분...
이 시간까지 안자고 있으면 모... 잡일 아니면 당직이라는~
ㅋㅋ 오늘은 당직이라는...

병동환자분들도 stable하고... 중환자실 간 오늘 OP 했던 환자분도 걱정했던것과 다르게 좀전에 편안히 잠드셔서...
간만에 좀 여유가 있다 했더니 응급실 전화가 오는구나...

noti 하는 인턴은 동아리 후배...ㅋㅋ

local에서 r/o 쯔쯔가무시로 왔다던디 감염내과에 noti 했더니 혈뇨있다고 울과에도 noti 하라 했다는...
모 감염내과에서 다 보면 안되나 하겠지만...

응급실에 환자가 왔을때 일어나는 대략적인 시츄에이션은...

그 환자의 impression을 잡아서 그에 맞는 과에 noti를 하고 그 과에서 보게되지만...
조금이라도 다른 걸리는게 있으면 다른과를 물고 들어가야 한다는 아무도 말하지는 않지만 내재된 그런 것이 있다.

이것도 일종의 방어진료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환자에게 안 좋은 일이 있을 경우 최대한 걸고 넘어지려는 거랄까....


아 된장 중환자실 할매 갑자기 다리가 안움직인단다.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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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꽤 지났구나...
오늘이 2012.2.1일이니 ^^

 저번 중환자실에서 다리가 움직이시지 않은다는 할머니는 radical cystectomy /c ileal conduit 하신 분이었는데...
DVT 의심하에 CT 및 혈관외과에 협진의뢰를 보냈고...

답은 아직 IVC filter insertion 까지는 안해도 되고 좀더 추이를 지켜보자였다.

그후 별탈 없이 일반 병실로 올라오셨고...

drain양이 줄지 않아 drain keep 하신채로 퇴원하셨다가 식욕부진, nausea등으로 외래통하여 다시 입원...

paralytic ileus 로 L-tube keep 하고 몇일 계시다 remove  하시고...
현재 입원하여 계신다는...


많이 좋아지셔서 이번주 주말 지내고 퇴원 예정이니...
참 다행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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