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병원 산부인과 1년차 와 내과 1년차 2명이
사직서를 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메이져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고 나간다고 한다

지금 인턴인 어떤 친구는 내년에 전공의 지원의사를
철회할까 한다고 한다. 그 친구는 1년에 정해진 TO의
반도 안차는 말그대로 기피지원과 지망이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정부의 모습을 보았을때 미래가
안보인다며 전공의 안하고 빨리 나가서 돈이나 벌겠다고 한다

인턴...
전공의 1년차...

아직 세상물정 잘 모르는 친구들이다.
밤을 세우고 당직을 밥먹듯이 스고...
피곤에 찌듬이 눈에 보이는데도 환자 좋아졌다며
배시시 웃는 그들이었다

누가 그들을 이렇게 만든것인가

그래도 어느 누군가는 “그것보라고. 역시 의사너희
들은 돈밖에 모른다”고 폄하하겠지...

그들이 만들었다는, 만들고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채...

그리고 그 결과는 그들도 예외가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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