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EMUC 2019 (유럽비뇨종양학회) 참석을 위하여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며 잠시 쉬었던
라운지에서 눈에 띄어 읽은 책이다.
중학교때까지 화실을 다녔었가에 미술쪽에 관심도
있었고 내가 지금 하는 주된 일중의 하나인 수술도
단순히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일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더욱 재밌게 읽었는지도 모르겠다
책 제목이 “나는 3D다” 이었는데 나 역시 지금 일이
3D라 생각하고 있어서 처음 집어 들었었는데...
여기서 3D는
Dream
Design
Donate
였다 ㅎㅎ
내가 이 책을 읽으며 느낀 3가지는
노력하자
겸손하자
내 분야의 최고가 되자
'내가 보고 읽고 가본곳들~ > 읽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린 너무 몰랐다 -도올 김용옥 (0) | 2019.10.06 |
---|---|
영웅을 넘어 성웅이 된 이순신이라.... (0) | 2013.11.02 |
피터드러커가 살린 의사들을 읽고... (0) | 2013.10.15 |
나는 자랑스런 흉부외과 의사다를 읽고~ (0) | 2010.12.09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듀이를 읽고… (2) | 2010.04.16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