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020년 8월14일 제1차 의사 총파업 이었다

병원의 전임의, 전공의, 인턴 들이 파업에 참여하였고
각 과별로 교수들이 병동및 응급실 당직을 커버 하였다

나는 우리과의 병동및 응급실 당직을 커버하였고...
오전 외래후... 오후 병동 환자 캐모도 달고
응급실 환자오면 씨티오더내고 응급실가서 씨티동의서 받고 잠시후 결과 설명하고...

각과 교수들이 바로 바로 환자를 해결하니 오히려 응급실 환자정체는 많이 감소되는 이점도 보이드라

이번 막무가내식의 정부정책은 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죽하면 학생들과 인턴 전공의들이
일어났을까...

그들의 행동을 나는 지지한다.

언론 플레이 하는 정부의 여러 글을 보며 옛날
내가 좋아했던 한 구절이 생각났다

“알기에 분노하고 분노하기에 행동한다.”



by 깔쌈한 자바리 2020. 8. 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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