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원서 접수가 끝났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비뇨기과에 지원을 하였다. 본과때부터 관심이 있었었는데...
몇달전에 모 사건을 계기로 "됐다. 관심 없다~" 였는디...

동아리 선배님이신 교수님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정하게 되었다.

지원하고서 교수님들께 이 소식을 알리자...
이런 문자가 왔다.

"그 동안 맘고생 많았제? 다 잊고 열심히 하거라."

"그래 열씨미 하거라 홧팅."

원래 의대 특성상 교수님과의 관계는 매우 상하적인 관계여서...
이런 문자같은게 오기 쉽지 않은디...


항상 말하지만 정말 난 내 능력에 비해 운이 참 좋은것 같다.



여기서 잠깐 설명하자면 우리 모교 비뇨기과는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종양파트, 여성파트, 소아비뇨기파트, 남성학파트...

대략 1월초부터 픽스턴을 돈다하는디...


그 동안 맘껏 놀아야쥐~
(남은 과는 지금 도는 외과와 ER인디... 말턴의 무서움을 ㅋㅋ)


urologist 폴더를 새로 만들었다.
여기는 무슨 이야기들이 들어갈까~ ㅋㅋ

'Urologist > R1'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adder hernia?  (0) 2011.03.20
하이네콜 VS 베시케어  (0) 2011.01.06
하루날  (0) 2011.01.06
BPH에 쓰는 약제  (0) 2011.01.06
acute epididymitis (급성 부고환염)  (0) 2010.12.23
urologist  (2) 2010.12.03
by 깔쌈한 자바리 2010. 12. 3. 23:07
  • 2011.03.07 08:5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jabari.co.kr BlogIcon 깔쌈한 자바리 2011.05.13 00:02 신고 EDIT/DEL

      모 1년차가 다 그렇죠 ㅋㅋ

      남자친구분이 URO라시니...

      괜히 정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