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좀 안좋아 입원을 하게 되었다.
입원 하기까지의 과정은 이 전글을 읽어 보시면 아실거고...

오늘이 벌써 입원 4일 (PAD4) 째라는...
이놈의 당은 떨어질 기미를 안보이고...

오늘 부터는 지속성을 30Unit 까지 올렸는데...
모 두고 봐야 겄지...

이렇게 입원은 처음 해서리... 어색한 것도 많고 ...
또 의사에서 환자로 처지가 바뀌니 느껴지는 것도 좀 있다.

앞으로 환자를 조금더 이해 할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 (?)


PAD 1

 1층 수납에 가서 입원 약정서니 모니 이런것들을 써서 제출했다.
"제가 입원 하려고 하는데요."
수납원 씩 웃으며 병동수쌤에게 연락받았다며 올라가시면 된다드라.

입원해서 샤워재개 하고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심전도와 복부 X-ray 를 찍고...
(사실 이거 검사하라고 해서 당황 했다. 왜 이걸 찍어야 하는지 ? 
 그리고 검사하고 나선 아무런 이야기도 없고... 모 나야 내가 결과 self로 확인 했지만...)

내가 환자들에게 당연시 냈던 여러 오더들이 미리 설명이 없다면 그 분들에 얼마나 불편한 감정을 이야기 할지
그리고 결과에 대해 궁금해하고 안절부절하실지 아주 쪼금은 느낄수 있었다는...

물론 검사중에는 갑자기 진행하게 되어 설명을 못드릴 수도 있고 큰 검사나 시술은 동의서를 받게 되어 있어서
설명이라는 것이 대부분 하게 되나...

아주 조그마한 검사라도 이런 검사가 이런 이유로 진행될수 있다는 이야기를 가능한한 꼭 말씀드려야 겠다고 생각하는 자바리 입니다.
 
PAD2은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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