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라벨이니 주 52시간 근무제니 근무시간에 대해서 기사가 많이 나온다.

모 의료계야 거기서 빠졌으니...


현재 임상 조교수 2년차


지금 시간은 2018년 9월 19일 새벽 4시 47분....

응급수술 대기중에 잠깐 글을 써본다.


9월18일 오전에 수술 3시간 / 오후에 외래 보고 당직 시작

9월19일 새벽에 응급 수술 필요한 환자와서 preOP 준비하고 현재 수술 대기중


다른 직장이라면 밤새 당직했으니 담날 적어도 오전은 쉬겠지...


응급수술 마치고 오늘 오전 외래에 오후에 수술이 잡혀 있다.



의사니까 월급 많이 받지 않냐고?

ㅋㅋ


오후 6시부터 그다음날 아침 7시까지 13시간 당직비가 12만원이니 시간당 만원이 채 안되는 군.

그 돈 안받고 당직 안스고 싶다.


하지만 우리가 응급실을 닫으면 부/울/경에 비뇨기과 응급 수술이 안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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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올리라고 마취과 전화 왔네...



워라벨? 


나에겐 먼나라 이야기.



의사들 너무 욕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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