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휴면해제하고 딱 1년만에 들어와 글을 쓰는것 같다.


지금까지 글을 읽어보니...

가장 바빴을 시기인 인턴때랑 1년차일떄가 그래도 좀 자주 썼다는게....


그떄는 무엇인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인지... 아니면 바쁘다는 핑계는 뜸한 이유가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지...


왜 이런말도 있지 않은가...


서로 사귀는 애인사이에 연락이 뜸하다면...

그건 바빠서 안하는게 하니고 할 마음이 없어서 안하는 것이라고...


맘만 먹으면 어떻게든 한다고...



거두절미하고 이제는 자주 좀 들어와서 글도 쓰고 해야 겠다.



그런 의미에서 배경 사진도 바꾸고 ㅎㅎ



                   이상 요새 마음 싱숭생숭한 자바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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